한국어
조회 수 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드디어 1승 양현종이 어색함을 끊었다




드디어 1승 양현종이 어색함을 끊었다1.jpg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에이스 양현종(31·KIA)이 마침내 웃음을 되찾았다. 일곱 번째 등판 만에 따낸 올 시즌 첫 승리. 어색하기 짝이 없던 부진과도 작별을 고했다.


‘진짜’ 양현종이 돌아왔다. 2일 광주 KIA챔프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6이닝 2피안타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와 선발승을 동시에 따냈다. 5탈삼진도 개인 기록에 보탰다.


KIA는 8-1로 승리,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지난달 12∼14일 SK와의 원정 3연전 이후 약 3주 만에 나온 우세 3연전이다.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점했다. 1회말부터 타선이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김주찬과 박찬호가 각각 2타점 적시타로 기선을 제압했고, 한승택도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3회와 5회에는 이창진이 1타점씩 총 2점을 추가해 점수 차를 벌렸다. 7회엔 최형우가 솔로포로 쐐기를 박았다.


드디어 1승 양현종이 어색함을 끊었다2.jpg


마운드 위에선 양현종이 상대를 압도했다. 총 84구를 던지는 동안 스트라이크는 57개, 볼은 27개였다. 약 두 배에 달하는 수치다. 패스트볼(54개)를 중점적으로 활용했고, 슬라이더(15개)와 체인지업(12개), 커브(3개)를 적재적소에 섞었다. 패스트볼 최대 구속은 147㎞까지 나왔다. 3회까지 퍼펙트였다. 단 한 명에게도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5회에도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쳤다.


2019시즌 출발이 유독 쉽지 않았다. 3월 23일 LG와의 개막전(6이닝 1실점)까지는 이상이 없었는데 이후 등판에서 거듭 좌절을 맛봤다. 팀이 9연패에 빠진 동안 아무런 힘이 되지 못했다. 일각에서는 예년과 다른 패스트볼 구속을 들어 ‘혹사 논란’까지 일었다. 이에 본인이 직접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자존심이 상한 만큼 이를 악물었다. 항상 실전 등판에 앞서 불펜피칭에서는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양현종이다. 그러나 등판 준비에도 변화를 줬다. 한승택은 “언제부턴가 (양)현종이 형이 불펜에서부터 공을 세게 던졌다”며 “확실히 다시 힘이 붙었다.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존심 회복과 팀의 반등이라는 동기 부여는 충분했다.


“승리가 없다고 못하는 게 아닙니다.” 김기태 감독의 믿음은 변함없었다. 선발승을 기록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에이스에 대한 대우와 존중만큼은 이전과 다르지 않았다. 양현종은 김 감독의 기대에 보답했다.



?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무비맨 2215점
2위 유머데이 1240점
3위 월드뉴스 895점
4위 뉴스걸 220점
5위 지후 10점
6위 완이네 10점
7위 칼라파워 0점
  • 짤방사진

  • 영화소개

짤방사진
영화소개
  • 일간베스트

  • 주간베스트

  • 월간베스트

방문자수

전체 : 26,337
오늘 : 123
어제 : 310

페이지뷰

전체 : 1,214,388
오늘 : 6,076
어제 : 18,359